A. 병원 등에서 특히 문제가 많은 경우가 있는데 작은 크기로 인해 의료 도구나 기기 상처등에 파고 들 수 있어 이로인해 병균이나 알레르기 기구의 오작동 등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또한 당분이 많은 과일주스, 음료수, 젤리, 설탕, 꿀 등 을 선호하기 때문에 식품제조공장이나 식료품판매점, 호텔 등에 많이 분포하며 가정집의 경우 개미가 그 속에 들어 가지 않게 필히 밀봉을 잘 해 놓아야 합니다.
때때로 한복 판매점 등에서 비단 등에 구멍을 뚫거나 고무로 된 물건을 뚫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.
사람의 피부를 직접 물기도 하고 몸에 묻은 병원균이나 알레르기를 직접 옮길 수 있으므로 집에 면역력이 약한 갓난 아기나 아이가 있다면 유심히 상태를 보시고 하루 빨리 방제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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